전체 글(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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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영 고향 프로필 결혼 남편 정낙현
최혜영은 신라대 무용학과(학력/대학교)에 다니던 지난 2003년, 스물넷의 나이에 교통사고를 당해 사지마비 척수장애 판정을 받았답니다. 이후 발레리나 대신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고향 출생지는 서울이며 2019년을 기준으로 나이는 40세입니다. 최혜영 이사장은 지금까지 국립 공립기관과 아울러서 전국 대학 등에 출강하며 직장과 학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에 앞장서고 있답니다. 지금은 장애인식개선교육센터 이사장과 함께 강동대학교 사회복지행정과 교수로도 재직 중이랍니다. 한편 연극, 뮤지컬과 아울러서 광고 모델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면서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했다는 평이랍니다. 최혜영과 지난 2011년 결혼한 남편 정낙현(최혜영 결혼 이사장) 씨도 수영선수로 활동을 하다가 다이빙 사고로..
2019.12.26 -
차세찌 부인 아내 나이 프로필
차세찌는 1986년생이며 2019년을 기준으로 나이는 35세랍니다. 고향 출생지는 서울이며 차범근 전 해설위원의 셋째 아들로서 차두리의 친동생이랍니다. 예전에 차범근과 아울러서 차두리와 같이 쩍었던 제약회사 광로를 통해 얼굴을 알렸답니다. 지난 2009년 해병대(군대 병역)에서 복무를 한 그는 TCIS대전 국제 학교(학력/대학교)를 졸업한 뒤에 스위스에서 공부를 하고 귀국을 했답니다. 차세찌의 정확한 직업을 살펴보면 지난 2015년 경헤 한 회사의 마케팅 팀장으로 일했으며 지금은 차범근 축구교실에서 일을 하고 있답니다. 참고로 이들 부자들은 서울 종로구와 용산구에 위치한 전체 200억원대 부동산을 보유해서 유명세를 타기도 했답니다. 차세찌의 와이프 배우자 이름은 바로 탤런트 한채아이죠! 차세찌 프로필 경..
2019.12.24 -
기자 서복현 학력 고려대 부인 아내
손석희 아나운서의 바통을 이을 사람으로 서복현 기자가 주목을 받고 있답니다. 서복현 기자는 주중을 맡는다고 하네요! 한편 서복현 기자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데 그는 세월호 사건 당시 진도 팽목항에 있으면서 현장 소식을 전했던 인물이랍니다. 예전에 ‘뉴스룸’에 출연했던 탤런트 윤여정도 그를 향해서 “팽목항에서 고생을 하고 계실 때 잘 봤던 것 같은 마음이다, 정말로 팬이다” 라는 말을 남겼답니다. 아울러 서복현 기자는 최서원(예명 최순실)씨 사건 당시 주요 증거가 되었던 바기 있는 태블릿 피씨를 발견했던 인물로도 유명합니다. 참고로 기자는 고려대 사회학과를 졸업하였으며 2019년을 기준으로 나이는 1983년생 37살로 알려져 있답니다. 부인 아내는 미공개이며 간략한 경력 이력 누구 등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2019.12.24 -
경북체육회 컬링 송유진 나이 키 인스타
경북체육회b 소속의 송유진 컬링선수가 큰 주목을 받고 있답니다. 프로필 경력 이력 등은 간략히 살펴보면 1999년생으로서 나이는 21세이며 키는 165정도로 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주소 아이디는 없는 것으로 보이며 당연히 남자친구 남친은 미공개네요! 학력 고등학교 출신고는 경북지방이라고 하며 너무나도 예쁜 사진 얼굴을 올려봅니다. 나이가 어리니 결혼은 당연히 사실이 아니겠죠^^
2019.12.24 -
북한 11과 대상 십일과 뜻 계급 공작원
사랑의 불시착' 현빈이 손예진 정체에 대해 11과 공작원이라고 밝혔답니다. 2019년 12월 21일 오후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는 정혁(현빈)이 세리(손예진)의 정체를 숨겨주는 모습이 그려졌답니다. 이날 불시 검문 대상으로 정체 발각 위기에 처한 세리. 순간 정혁이 나타났답니다. 정혁은 세리에 대해 "11과 대상인 상황이다"라며 자세한 내용을 밝히기 어려운 것이라고 둘러댔답니다. 세리는 정혁에게 "11과 대상이 무엇인지 궁금하다"고 물었답니다. 이에 정혁은 "11과대상은 남한으로 파견되는 특수 공작원과 아울러서 그 가족을 이루는 말인 것이다"라고 말했답니다.
2019.12.22 -
정미홍 남편 아나운서 더코칭그룹 나이
에스엔에스에 종북 자치단체장을 퇴출해야 한다는 글을 올려 논란을 일으킨 고 정미홍 전 케비에스 아나운서가 피해자에게 배상해야 한다고 대법원이 확정했답니니다. - 정미홍 남편 팀 트린카 당시 종북 자치단체장으로 지목된 노원구청장과 더불어서 더불어민주당 김성환 의원이 낸 소송에서 1심과 2심은 정미홍 아나운서가 팔백만 원을 배상하라 했답니다. 대법원도 이런 판단을 유지한 것이라는데 정미홍 아나운서가 지난해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기 때문에 유가족들이 손해를 배상할 걸로 보이는 상황이랍니다. 정미홍 전 KBS 아나운서 배우자 딸 사진도 올려봅니다.
2019.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