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서복현 학력 고려대 부인 아내
2019. 12. 24. 10:00ㆍ카테고리 없음
손석희 아나운서의 바통을 이을 사람으로 서복현 기자가 주목을 받고 있답니다. 서복현 기자는 주중을 맡는다고 하네요!
한편 서복현 기자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데 그는 세월호 사건 당시 진도 팽목항에 있으면서 현장 소식을 전했던 인물이랍니다. 예전에 ‘뉴스룸’에 출연했던 탤런트 윤여정도 그를 향해서 “팽목항에서 고생을 하고 계실 때 잘 봤던 것 같은 마음이다, 정말로 팬이다” 라는 말을 남겼답니다.
아울러 서복현 기자는 최서원(예명 최순실)씨 사건 당시 주요 증거가 되었던 바기 있는 태블릿 피씨를 발견했던 인물로도 유명합니다. 참고로 기자는 고려대 사회학과를 졸업하였으며 2019년을 기준으로 나이는 1983년생 37살로 알려져 있답니다. 부인 아내는 미공개이며 간략한 경력 이력 누구 등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아쉽게도 고등학교 출신고 아버지 집안 등도 미공개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