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홍 남편 아나운서 더코칭그룹 나이
2019. 12. 22. 22:14ㆍ카테고리 없음
에스엔에스에 종북 자치단체장을 퇴출해야 한다는 글을 올려 논란을 일으킨 고 정미홍 전 케비에스 아나운서가 피해자에게 배상해야 한다고 대법원이 확정했답니니다.
- 정미홍 남편 팀 트린카
당시 종북 자치단체장으로 지목된 노원구청장과 더불어서 더불어민주당 김성환 의원이 낸 소송에서 1심과 2심은 정미홍 아나운서가 팔백만 원을 배상하라 했답니다. 대법원도 이런 판단을 유지한 것이라는데 정미홍 아나운서가 지난해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기 때문에 유가족들이 손해를 배상할 걸로 보이는 상황이랍니다. 정미홍 전 KBS 아나운서 배우자 딸 사진도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