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영 고향 프로필 결혼 남편 정낙현

2019. 12. 26. 13:20카테고리 없음

최혜영은 신라대 무용학과(학력/대학교)에 다니던 지난 2003년, 스물넷의 나이에 교통사고를 당해 사지마비 척수장애 판정을 받았답니다. 이후 발레리나 대신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고향 출생지는 서울이며 2019년을 기준으로 나이는 40세입니다.

최혜영 이사장은 지금까지 국립 공립기관과 아울러서 전국 대학 등에 출강하며 직장과 학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에 앞장서고 있답니다. 지금은 장애인식개선교육센터 이사장과 함께 강동대학교 사회복지행정과 교수로도 재직 중이랍니다. 한편 연극, 뮤지컬과 아울러서 광고 모델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면서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했다는 평이랍니다.

최혜영과 지난 2011년 결혼한 남편 정낙현(최혜영 결혼 이사장) 씨도 수영선수로 활동을 하다가 다이빙 사고로 사지마비 장애를 얻었답니다. 이후에는 장애인 럭비선수로 전환해 지난 2014년 장애인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답니다. 한편 최해영 아버지 집안 부모님 인스타 인스타그램 주소 아이디는 찾기가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