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작가 이말년의 딸 소영이 등장했답니다. 지난 2019년 7월 때 방송된 ‘내 형제의 연인들’에서 본격적으로 연애를 시작하게 된 이세화가 남자 친구 윤신영에게 오빠 이말년의 딸이자, 하나뿐인 조카 소영이를 소개해줬답니다. 해당 방송에서 또래보다 어휘력이 뛰어나고 영특한 조카 소영이는 첫 만남부터 윤신영을 쥐락펴락한답니다. 윤신영을 향한 충격적인 첫 마디가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놓았습니다. - 이말년 부인 소영이는 ‘고모를 얼마나 좋아하고 있는지, 고모와 계속 사귈 것인지’ 또 한 번의 날카로운 질문을 던집니다. 8세 아이라고는 믿기 어려운 재치 넘치는 발언을 해 이세화의 조카다운 면모를 보여준답니다. 윤신영은 같은 질문을 소영이에게 던지는데 그 대답이 윤신영을 넉 다운시키고야 맙니당 ㅋㅋ

지난 2015년 경에 EXID 정화와 웹툰 작가 김재한의 자녀 김소율양이 함께 찍은 '웹툰히어로-툰드라쇼' 촬영장 현장 인증샷이 SNS에 공개됐답니다. 김재한 작가는 1979년생으로서 2020년을 기준으로 나이는 42세이며 키는 180이 넘어보입니다. 학력 대학교 고향 출생지 등과 아울러서 부인 아내 와이프도 언론에 공개된 적은 없네요! 인기 웹툰 작가 김재한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언니가 말랑카우 사줬던 것 같다"이라는 글과 함께 김재한 작가의 딸 김소율양과 EXID 정화의 사진을 게시했답니다. - 김재한 인스타그램 주소 아이디 https://www.instagram.com/p/B7dZaPLlyRX/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janstudio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웹..

근래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 중인 김동은 원장이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끈답니다. 김동은은 근래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답니다. 사진 속 김동은은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아찔한 외모를 드러낸 채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분노유발자’와 아울러 ‘라면먹방’ ‘고기먹방’ 등의 해시태그도 달아 웃음을 자아냈답니다. 참고로 김동은 원장은 올해 나이 40세로 결혼은 하지 않은 미혼이기에 결혼 남편은 사실이 아니죠. 키는 160정도로 보이며 고향 학력 대학은 미공개입니다. 매주 방송마다 역대급 ‘먹방’을 선보여 ‘현주엽의 식성을 닮았다’는 말을 줄여 ‘현동은’이라 불리고 있답니다. 그렇지만 김동은은 먹는 양과 달리 몸무게는 50kg정도라고 하네요^^

신격호 회장은 지난 1922년 때 울산광역시에 위치한 삼남면 둔기리에서 부친인 신진수와 모친인 김필순의 자녀로 태어났답니다. 부유한 가정이엇으며 5남 5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답니다. 신격호 총괄회장의 동생은 신철호 씨와 신춘호 농심 회장이라고 합니다. 더불어 신준호 푸르민 회장, 신선호 일본 산사스 사장과 아울러서 신선희 동화면세점 사장 등이 있습니다. 신격호 총괄회장의 가계도를 살펴보게 되면 '신격호의 여자'로 알려져 있는 노순화와 사게미쓰 하츠코·서미경 씨 등이 3명의 여인이 있답니다.

임태훈은 1976년생으로서 고향은 경상북도 영주시라고 하며 현재 직업은 대한민국의 인권운동가로 시민단체인 군인권센터의 소장이랍니다. 커밍아웃한 동성애자로 알려져 있는데 성소수자 인권단체에서 경력을 시작하여 여러 인권단체 대표를 역임했답니다. 군형법에 대한 반발과 아울러서 동성애를 정신질환으로 규정하는 징병검사에 대한 저항으로 양심적 병역거부를 하였으며 이로 인해 군미필(병무사범)이랍니다. 국제엠네스티에서 양심수로 인정 받은 사안이랍니다. 지난 2009년 12월 시민단체 군인권센터를 설립한 뒤에 대한민국 국군 내부에서 일어나는 인권 문제와 관련해 활동 중이랍니다.

힐링캠프에 출연한 장현성 와이프 양희정이 남편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표현해 화제가 된 것 같습니다. 과거에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배우 장현성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답니다. 당시 방송에서는 그의 아내 양희정 씨가 영상으로 깜짝 출연했답니다. 남편이 울보라고 폭로한 양희정 씨는 이어 "부친이 돌아가신지 3년이 됐는데 하루는 내게 아이들이 학교 가고 없었던 상황에서 소주 한 병 들고 아버지 산소에 가서 원없이 울고 싶다고 하던 것이었다"라고 전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