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프로필 고향

2020. 1. 17. 01:10카테고리 없음

임태훈은 1976년생으로서 고향은 경상북도 영주시라고 하며 현재 직업은 대한민국의 인권운동가로 시민단체인 군인권센터의 소장이랍니다.

커밍아웃한 동성애자로 알려져 있는데 성소수자 인권단체에서 경력을 시작하여 여러 인권단체 대표를 역임했답니다. 군형법에 대한 반발과 아울러서 동성애를 정신질환으로 규정하는 징병검사에 대한 저항으로 양심적 병역거부를 하였으며 이로 인해 군미필(병무사범)이랍니다. 국제엠네스티에서 양심수로 인정 받은 사안이랍니다. 지난 2009년 12월 시민단체 군인권센터를 설립한 뒤에 대한민국 국군 내부에서 일어나는 인권 문제와 관련해 활동 중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