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동성 딸 배수진 결혼 남편
2019. 12. 13. 10:45ㆍ카테고리 없음
지난 2018년 8월 언론보도를 살펴보면 개그맨 배동성의 자녀인 배수진(당시 나이 23세)과 뮤지컬배우 임현준(30) 부부가 득남을 했답니다.
임현준은 당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세 탄생을 알리며, 아이의 사진을 공개했답니다. 임현준이 공개한 사진에는 갓 태어난 아기가 병원 침대에 누워 곤히 잠든 모습이 담겼답니다. 참고로 배수진과 임현준은 지난 3월 결혼과 임식 소식을 알리고 4월 웨딩마치를 울렸습니다. 배수진, 임현준은 지난 1월 종영한 E채널 '내 딸의 남자들2'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