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공화당 대변인 진순정 식당

2019. 11. 5. 10:41카테고리 없음

우리공화당은 개천절인 2019년 10월 3일 문재인 정권 헌정유린 중단과 위선자 조국 파면 촉구 광화문 규탄대회에 대해 “오늘은 바로 문재인 정권을 탄핵하는 날”이라며 “우리가 주인이다. 나라를 지키자”고 밝혔답니다.

진순정 우리공화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문재인 정권의 오만과 독선과 아울러서 무지와 무능, 헌법을 파괴하고 자유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무너트려 나라를 붉게 물들이는 이적행위를 더 이상 두고 볼 수가 없다”며 이같이 말했답니다. 진 대변인은 “나라의 구석구석이 무너지고 있다”며 “국가기관은 권위를 잃고 권력은 정당성을 잃고 공직자는 신뢰성을 잃었다”고 지적했답니다.

이어서 “그 책임은 사태 파악도 못하고 파악할 의지도 없고 안다고 해도 해결하지도 못하고 있다. 이로인해 나라가 난장판이 되도록 방치한 문재인에게 그 모든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