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욱 에릭 요키시 아내 부인 국적

2019. 10. 21. 23:26카테고리 없음

조쉬 린드블럼(두산)과 에릭 요키시(키움)가 한국시리즈 1차전 선발 투수로 낙점됐답니다.

장정석 감독은 에이스 제이크 브리검이 아닌 예상 가능했던 요키시 카드를 먼저 꺼내들었답니다. 요키시는 올해 정규시즌 30경기에 나와 13승 9패 평균자책점 3.13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두산을 상대로 5경기 2승 2패 평균자책점 3.19로 준수한 활약을 펼쳤답니다. 정규시즌서 한 차례 두산을 상대로 완봉승을 거둘 정도로 상대 전적이 좋았습니다.

- 왼쪽이 요키시 배우자(와이프)

이에 김태형 감독은 한국시리즈 상대 엔트리 중 지우고 싶은 한 명의 선수로 주저 없이 요키시를 선택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