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희정 부인 박서인 아내 쌍둥이 아들 딸
2020. 4. 9. 11:53ㆍ카테고리 없음
'공부가 머니?'에 출연한 '농구 레전드' 주희정 가족의 일상이 최초 공개된답니당^^ 2020년 4월 10일 방송되는 MBC '공부가 머니?'에서는 KBL의 살아있는 전설 주희정 가족이 출연해서, 네 자녀의 교육 고민을 털어놓습니다.
농구선수 출신 주희정은 한국 프로 농구 역사상 가장 긴 시즌 1000경기에 출전했으며, 최다 어시스트와 아울러서, 최다 스틸, 국내 트리플 더블 1위 등 다양한 기록을 보유하고 있답니다. 지금은 모교인 고려대학교 농구 감독으로 부임해 우승을 차지했으며,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상화이랍니다.
한편 주희정 부부는 슬하에 16세, 13세 딸 둘과 아울러서 11세 이란성 쌍둥이 아들, 딸을 두고 있답니다. 집이 왁자지껄하겠다는 말에 엄마 박서인 씨는 "하루에 엄마 소리만 200번 이상 듣는 것 같은 마음이다. 밤에는 엄마 소리를 안 듣고 싶을 만큼 노이로제에 걸릴 것 같았다"라고 전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