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헌 김시연 와이프 아나운서 아내 부인
2020. 2. 20. 12:28ㆍ카테고리 없음
한상헌 앵커 아나운서는 지난 2011년 경에 케이비에스의 38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답니다.
그는 입사 당시 187㎝의 훤칠한 키와 아울러서 수려한 외모를 지닌 유부남 신입사원인 사실이 공개돼 화제가 돼기도 했는데 와이프 이름은 김시연이라고 합니다.
한상헌 아나운서는 입사 시험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장모님의 든든한 지원이 큰 힘이 됐다는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답니다. 풀하우스라는 예능에서는 예쁜 딸의 모습을 공개하며 딸바보 면모를 보이기도 했답니다. 아울러 올림픽과 아울러서 아시안게임 등 주요 스포츠 이벤트에서 메인 MC를 맡아온 한상헌 아나운서는 방송 '누가 누가 잘하나'와 더불어서 '생방송 아침이 좋다' '추적 60분' '천상의 컬렉션' 등을 진행하기도 했답니다.
지금은 KBS1 '더 라이브'와 아울러서 KBS2 '생생정보'를 진행 중인 상황이죠. 생생정보는 지난해 7월 하차한 도경완 아나운서의 후임으로 투입됐답니다.